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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플랜트 시장 선도…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강소기업
 
  (주)함창 함영빈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경기도 안산의 향토기업이 해외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며, 품질·환경·안전·윤리경영과 나눔 실천 등 지속가능 경영 시스템 확립에 앞장서 주목된다.

 ‘해수담수화 플랜트, (물)저장탱크 플랜트, 발전 플랜트, 수처리 플랜트’ 사업 분야에서 기술·품질·시공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세계로 뻗어가는 ‘주식회사 함창(회장 함정대, 대표이사 함영빈)’의 행보에 탄력이 붙었다.

 (주)함창(www.hamchang.com)은 함정대 회장이 1988년 설립한 함창기전을 모태로 성장·발전했고, IMF 사태 직후부터 해외 플랜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信愛忍和(신애인화, 믿고·사랑하고·인내하고·화합하자!)’라는 함 회장의 경영이념과 리더십 아래 고객만족을 최우선 지표로 삼아 ‘명품 플랜트 건설’ 경험과 노하우도 축적했다.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상용화되어 있는 ‘역삼투압법(RO)’, ‘다중 효용 증발법(MED) 및 다단 증발법(MSF)’을 모두 성공적으로 시공한 실적이 대표적 사례다.

 그러면서 함창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공기 준수 등으로 해외현지 고객사들의 신뢰를 확보하고, 신규시장 진출과 사업영역 다각화에 박차를 가했다. 2013년 교통안전공단 안산사옥(現 함창타워)을 매입, 이듬해 7월 입주를 완료하며 본사도 반월공단에서 안산시 단원구로 옮겼다.

 

 이렇게 함정대 회장을 필두로 ‘글로벌 플랜트 시장 선도 기업’의 토대를 다져온 함창은 지역 내에서 독보적인 해외플랜트 전문기업이 되었다. 현재는 한국 본사와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 현지법인을 거점으로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플랜트시장 개척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함창은 최근 함정대 회장, 함영빈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여 순항 중이다. 함 회장의 2세 경영자인 함영빈 대표는 26년 전 함창에 입사, 현장실무부터 사업전반의 경영수업을 착실히 받았다.

 그만큼 함 대표는 애사심이 남다르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함창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제도·장비·시스템 개발과 도입에 적극적이다. 평소 ‘기본에 충실하자’고 강조하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경영자이기도 하다.

 특히 “모두가 하나를 위하고, 하나가 모두를 위할 수 있는 팀워크, 그리고 치열한 경쟁과 논쟁이 끝나면 모두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는 조직의 화합”이란 럭비 스포츠 정신을 기업경영에 접목시키고 있다.

 실제로 함창은 ▲대형 물 저장탱크 플랜트 분야 - 알루미늄 돔 루프 방식 등 신규 공정 개발 ▲오만 등 신규 시장 개척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 ▲프로젝트별 성과 평가, 인센티브제 도입(생산성 향상 도모) ▲임직원 복리후생 제도 확충 - 장기근속자 순금패 지급, 법인콘도 사용 지원, 연차휴가 활용 촉진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힘써왔다.

 이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빈 대표는 올해 3월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 - 제29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나아가 함 대표는 안산시럭비협회장 및 안산시체육회 부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의 체육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불우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함영빈 대표는 “또 다른 플랜트 분야의 개척과 도전을 향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며 “기업과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함창 함영빈 대표이사는 플랜트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도 증대에 헌신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신규공정 개발을 이끌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체제 구축과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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