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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최동훈 감독의 새로운 장르물 도전…개봉예정영화 <외계+인>
 
  영화 외계+인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쌍천만 관객’을 이끈 최동훈 감독이 7년만의 새 영화 <외계+인> 1부가 개봉한다.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을 통해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장을 열었던 최 감독은 <타짜>, ‘전우치‘에 이어 천만 관객을 들인 <도둑들>, <암살>로 작품성과 흥행력 그리고 독창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았다. 

 

 매 작품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목을 끌었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한국 도술의 세계와 외계인이라는 이질적인 결합으로 새로운 장르물을 만들어냈다. 

 

 영화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 영화다. 

 

 최 감독은 "고전 설화의 세계와 한국 마법(도술)의 세계가 함께 펼쳐진다면 재밌을 것 같았다"며 "외계인과 인간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라 '외계+인'이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거대한 스토리라인과 압도적 스케일을 완성하기 위해 무려 387일,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래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계+인>은 고려와 현대 그리고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라는 소재로 기상천외한 도술 액션부터 서울 도심 상공을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외계인, 로봇이 몰아치는 SF 액션까지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영화에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해 화제를 모았다.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 역엔 류준열,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는 김우빈, 신검을 찾아 헤매는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은 김태리가 연기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은 소지섭, 자체 제작한 무기를 자랑하는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은 염정아와 조우진이 각각 맡았고, 신검을 차지하려는 미스터리한 가면남 자장은 김의성이 맡았다. 

 

 현실 속으로 다가온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은 7월 20일 극장에서 공개된다. 


[2022-07-12 0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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