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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표원, VR·AR 활용 초중고 '표준교육' 실시..170개교 실시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 활용 표준교육 현장
 '찾아가는 표준교육' '표준교육 시범학교' 진행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이 올해도 실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5월부터 ‘찾아가는 표준교육’을 150개교 1만5천여명을 대상으로, ‘표준교육 시범학교’는 25개교 2300여명에 대해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찾아가는 표준교육'은 생활 속 표준에 대한 이해, 표준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주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당초 전문가 방문교육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표준교육’은 코로나19로 디지털교과서, 강의 녹화영상, 표준전문가 특강 등 여러 방식으로 확대됐다. 학생 흥미를 유발하고 학교 수업과의 연계를 위해 학습 활동지, 표준골든벨 퀴즈 문제 등도 활용하고 있다.

 

‘표준교육 시범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을 활용해 담당교사가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표준교육이다. ​학교별 담당 교사가 과학, 기술·가정 교과와 연계해 자율적으로 표준을 탐구하고 학습한다. 

 

국표원은 담당 교사의 교육계획을 평가해 선발된 학교에 표준교육 디지털교과서, 체험활동을 위한 부교재와 재료비, 표준전문가 방문지도 등을 제공한다. 

 

특히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인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를 활용한 표준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VR공간에서는 생활속 비표준화로 인한 불편을 체험하고 AR기술을 활용해 표준화된 생활제품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표준화의 필요성과 표준개발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보드게임 방식의 교육도 실시된다.

 

국표원은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표준교육을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표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청소년에게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 보급하겠다”고 했다.

 


[2023-05-12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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